"은퇴 수준? SON은 여전한 슈퍼스타"...'에이징 커브' 혹평 뒤집은 역대급 찬사 등장했다, MLS 4경기 연속골 '부활' 확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LAFC)의 맹활약을 조명했다.
MLS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LAFC에 은퇴를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그는 슈퍼스타로서의 모습을 다시 확인하길 원하고 있으며 33세의 나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을 펼치다가 이곳으로 왔다. 그는 몇 주 만에 MLS를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10년 동안 머물렀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했다.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손흥민은 미국 무대 진출을 택했다.
손흥민의 이적이 확정된 후 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손흥민이기에 매각이 적절하다는 반응과 함께 여전히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일 수 있기에 내보내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대립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도 손흥민이 이적할 당시 “손흥민은 지난 시즌 부상과 함께 저조한 경기력으로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고 혹평을 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LAFC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는 데뷔전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차례로 도움과 득점을 터트렸다.
최근 활약은 단연 압도적이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터트리며 총 7골을 터트렸다. MLS 8경기 8골로 경기당 1골의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찬사도 쏟아지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의 전설 손흥민이 또 득점을 했다. 그는 MLS를 쉬워 보이게 만들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73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5위에 올랐고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 중 한 명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의 합류로 LAFC는 우승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래틱’은 “MLS에서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와 같은 듀오를 본 적이 없다. 그들의 경기력을 보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며 MLS컵에서 극도로 까다로운 상대가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에 더 의존적”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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