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문가영, 비현실적 마네킹 몸매…즐겨먹는 ‘세 가지’ 뭘까?

이보현 2025. 10. 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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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29)이 과감한 패션에 군살 제로 몸매로 연일 주목받고 있다.

문가영은 지난달 해외로 출국하며 '란제리룩'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이날 패션에 대해선 갑론을박이 오갔지만 문가영의 늘씬한 몸매는 부러움을 샀다.

앞서 문가영은 명품 브랜드의 해외 패션쇼에서도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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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문가영 몸매 관리 식단
문가영은 청순한 외모에 MZ세대가 선호하는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지녔다. 사진=문가영 SNS

배우 문가영(29)이 과감한 패션에 군살 제로 몸매로 연일 주목받고 있다.

문가영은 지난달 해외로 출국하며 '란제리룩'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블랙 오버핏 점퍼 안에 란제리 같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패션에 대해선 갑론을박이 오갔지만 문가영의 늘씬한 몸매는 부러움을 샀다. 앞서 문가영은 명품 브랜드의 해외 패션쇼에서도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프로필상 키 169cm에 몸무게 47kg의 문가영은 캐주얼에서 시스루 드레스까지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몸매의 소유자다. 운동광인 문가영은 평소 승마, 클라이밍, 헬스, 공복 유산소 등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 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식단을 빼고 운동만으로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유지되긴 어렵다.

비현실적 '마네킹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문가영이 즐겨 먹고 마시는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허브차에 대해 알아본다. 이 세 가지는 포만감 유도 및 혈당 조절, 식욕 억제와 이뇨 작용 등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릭요거트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사진=픽사베이

그릭요거트의 다이어트 효과

문가영은 문상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식탐이 많은 편이 아니다"라며 즐겨 먹는 음식으로 "그릭요거트"를 꼽은 바 있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적어 일반 요거트에 비해 소화와 흡수가 느리며,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된다. 이로 인해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되어 섭취 칼로리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또한 혈당이 천천히 상승해 인슐린 분비가 완만하게 이루어지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고단백 식이에서 체지방 감소 효과가 관찰됐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그릭요거트는 운동 후 근육 회복을 돕고, 칼슘 등 미네랄도 풍부하다. 과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문가영은 그릭요거트와 허브차, 견과류로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 사진=문가영 SNS

허브차의 다이어트 효과

문가영은 충분한 수분 보충을 위해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허브차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마신다고 밝혔다.

허브차 중에서는 캐모마일, 페퍼민트, 로즈마리, 라벤더, 히비스커스 등이 다이어트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허브차는 대체로 칼로리가 없어 체중 관리에 부담이 없고, 대부분 카페인이 없어 수분 보충에도 적합하다.

이뇨 작용을 촉진해 몸의 부종을 줄이고, 허브차 특유의 향과 성분이 식욕을 억제하거나 속을 편안하게 해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페퍼민트 등은 식욕 억제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할 때 권장된다.

카테킨, 폴리페놀 등 활성성분을 포함한 일부 허브차는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거나,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작용으로 체중 감량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는 건강한 군젓질로 과식을 막아준다. 사진=픽사베이

견과류가 다이어트에 좋은 점

문가영은 입이 심심하면 군것질 삼아 견과류를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여, 소량만 먹어도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 군것질이나 과식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신진대사 개선에도 좋다. 건강한 불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쉽게 사용되고, 지방 축적을 어렵게 만들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여러 임상 연구에서, 견과류를 꾸준히 소량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큰 체중 감량을 보였다. 이는 포만감, 영양소의 질, 식사제어 효과 때문이다.

비타민E, 마그네슘, 칼슘, 아연, 항산화물질 등 다양한 미량 영양소가 풍부해, 칼로리 관리 중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당지수가 낮아,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식욕 관리가 쉽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단, 견과류 자체는 고열량 식품이므로 하루 권장량(한 줌, 약 25~30g)을 넘어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이 늘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공되지 않은 생견과류 또는 무염,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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