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BC 글로벌 프로젝트 위해..." 강남 삼성 이나남 원장, 아시아 7개국 방문

조형호 2025. 10. 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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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성의 수장이자 AYBC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나남 원장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아시아 7개국을 방문하고 있다.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이나남 원장이 아시아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나남 원장은 "AYBC는 단순한 농구대회가 아니라 아시아 청소년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 각국과 협력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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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남 삼성의 수장이자 AYBC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나남 원장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아시아 7개국을 방문하고 있다.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이나남 원장이 아시아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AYBC(Asia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나남 원장은 지난 9월 28일부터 다가오는 10월 10일까지 12박 13일 일정으로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7개국을 잇는 방문 일정을 진행 중이다.

총 13일 동안 8차례 항공편을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 속의 핵심 안건은 두 가지다. 지난 여름에 안산에서 열린 AYBC 참가팀들을 만나 피드백을 청취하고 다가올 대회의 참가 여부를 확인하는 것과 둘째는 AYBC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하는 것이다.

이때까지 AYBC는 충주에서 열린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겨울과 여름 두 차례씩 국내에서 진행됐으나 앞으로는 각국 우수 클럽들을 회원국으로 가입시킨 뒤 각국 농구협회와 협력해 여름리그는 국내, 겨울리그는 해외에서 개최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지난 9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 강남 삼성 정직원 워크숍 또한 글로벌 프로젝트 준비의 일환이었다. 후쿠오카 워크숍으로 답사를 마친 이나남 원장은 2026년 AYBC 겨울리그 첫 해외 개최지로 GROOVY 클럽 중심의 일본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필리핀의 CITYHOOPS와 XAVIER SCHOOL, 홍콩 EASTERN YOUTH와 HKBA, SHOWCOOL 등은 내년 대회 참가 의사를 밝혔으며 일본과 대만, 필리핀 등은 자국 내 AYBC 개최 의사까지 내비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나남 원장은 “AYBC는 단순한 농구대회가 아니라 아시아 청소년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 각국과 협력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U16 이상은 이미 FIBA 주관의 국가대표 대항전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AYBC는 U10부터 U15 청소년들을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성장해, 앞으로 FIBA가 연령대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포부를 덧붙였다.

#사진_AY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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