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정 자원 화재 때 "이 대통령 이틀간 침묵" 주장은 명백한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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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회의 주재나 현장 방문 없이 침묵했다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 오전 페이스북에 "국정 자원 화재로 국민 피해가 속출할 때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며 "잃어버린 48시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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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회의 주재나 현장 방문 없이 침묵했다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화재 당시 이 대통령은 유엔 총회 참석 후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고 다음 날 아침 이 대통령이 밤새 화재와 관련해 보고를 받고 상황을 점검했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출입 기자들에게 보낸 사실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다음날인 28일 오전에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대면 보고를 받았고 저녁 5시 30분에는 직접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 등과 대면 및 화상 회의를 주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억지 의혹을 제기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정쟁화한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 오전 페이스북에 "국정 자원 화재로 국민 피해가 속출할 때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며 "잃어버린 48시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257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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