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드리드, '감독 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재계약 착수… 2028→2030 연장 추진

김태석 기자 2025. 10. 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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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팀의 사령탑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인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재계약 협상에 착수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셋째 아들인 줄리아노 시메오네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뇌진이 더 오랫동안 팀에 남겨두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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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팀의 사령탑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인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재계약 협상에 착수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셋째 아들인 줄리아노 시메오네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뇌진이 더 오랫동안 팀에 남겨두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데, <마르카>는 2년 더 계약 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지난 2023-2024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군 스쿼드에서 자신의 입지를 차지하기 시작했으며, 2025-2026시즌 개막 후에는 공식전 기준으로 9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리는 등 핵심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또 다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인 훌리안 알바레스·파블로 바리오스·알렉스 바에나 등과 더불어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실하게 소유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팀의 간판으로 삼거나 거액의 이적료를 챙기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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