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창건 80주년' 사적 보충·전시…방러 국방상, '동상 제막식' 참석[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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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앞두고 '당 창건 사적관'에 수많은 사적 자료를 보충·전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당 창건 80주년이 되는 올해 당 창건 사적 관의 간부들과 종업원들은 "혁명 역사를 내용별로, 시기별로 더욱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줄 수 있게 참관 호실들의 학술체계 구성과 전시 형식을 새롭게 하고 참관 호실들에 절세 위인들의 영상 사진 문헌과 영상미술 작품들을 정중히 모시고 사적 자료들을 보충·전시"했다고 1면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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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당 창건 사적관에는 당 창건의 역사적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새 조국건설을 현명하게 영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집대성되어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1/20251003131912087zttz.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앞두고 '당 창건 사적관'에 수많은 사적 자료를 보충·전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당 창건 80주년이 되는 올해 당 창건 사적 관의 간부들과 종업원들은 "혁명 역사를 내용별로, 시기별로 더욱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줄 수 있게 참관 호실들의 학술체계 구성과 전시 형식을 새롭게 하고 참관 호실들에 절세 위인들의 영상 사진 문헌과 영상미술 작품들을 정중히 모시고 사적 자료들을 보충·전시"했다고 1면에 보도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주체혁명의 만년재보로 보다 새롭게 꾸려진 당 창건 사적관은 최장의 집권사로 존엄 높은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역사적 뿌리가 어떻게 마련되었으며 당의 두리의 일심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낳는가"를 깊이 새겨줬다고 선전했다.
2면에서는 노광철 국방상이 지난 1일 북한군 헌정 동상 제막식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노 국방상은 "전투적 친선과 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고 있는 두 나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지난 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현지에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현지 지도한 10주년을 맞아 기념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3면에서는 당 80주년을 경축하는 국가미술전람회가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대표단'은 지난 2일 당 창건 8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4면 '선동원들의 활동성은 어떻게 강화되었는가' 제하의 기사에서는 "서로의 좋은 경험을 교환하면서 앞서 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기풍이 서게 되었다"며 선동원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면에서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경제 전반에서 확고한 상승 추이를 견지하자면 숫자(데이터)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분으로 삼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했다.
교육성에서는 교육사업 전반을 혁신하기 위한 설계와 작전을 심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통교육 부문에서는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 강령 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졌으며 "고등교육 부문에서는 교육 구조의 혁신을 중심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획이 작성됐다"고 전했다.
6면 '도덕적 수양에는 만족이나 한계가 있을 수 없다' 제하의 기사에서는 "도덕적 수양은 자신을 목적 의식적으로 단련하여 보다 교양 있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높은 인격을 소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때 사회는 더 아름답고 고상한 풍조가 흐른다"고 강조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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