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전 2무 9패… 브라질 앞에서는 작아지는 日, 모리야스 감독도 경계 "세계 최강, 안첼로티 온 뒤 더 강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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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월 A매치를 통해 만나게 될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어 10일 오사카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파라과이전, 14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릴 브라질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 발표 후 기자회견에 나선 모리야스 감독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난적' 브라질의 전력에 대해 경계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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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월 A매치를 통해 만나게 될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현재 일본의 현 전력을 어느 정도로 평가하느냐는 질문에는 팬들과 언론에게 평가해달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어 10일 오사카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파라과이전, 14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릴 브라질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 발표 후 기자회견에 나선 모리야스 감독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난적' 브라질의 전력에 대해 경계심을 보였다.
일본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2무 11패로 절대 열세에 놓여 있으며, 가장 최근 대결인 2022년 6월 맞대결에서도 0-1로 패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일본이 말하고 있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넘어서야 하는 상대이기도 하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런 브라질에 대해 "세계 최강에 속한 팀임이 틀림없다.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뒤 여러 선수를 기용하며 조직력을 높이고 있다. 매우 강한 상대"라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팀의 완성도를 묻는 질문도 주어졌다. 이에 모리야스 감독은 "여러분들이 평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100%라고 생각한 적은 없어 답하기 어렵다.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확실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70~80% 정도는 굳혀져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여기서부터 전술적으로 팀 전력을 쌓아올리는 건 어렵다.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올려주길 바란다"라며 완성된 조직력 위에 개인 역량이 발휘되어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한편 모리야스 감독은 이번 명단에서 팀의 에이스인 미토마 카오루를 배제해 시선을 모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메디컬 스태프, 선수 본인과 의견을 조율한 결과 컨디션을 배려하기 위해 이번에는 부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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