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1명 사망…극단적 선택

김영우 기자 2025. 10. 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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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전경. /행정안전부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가 발생한 지 8일째를 맞는 가운데, 국가 전산망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공무원 A씨가 정부세종청사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쓰러진 채 발견된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결국 사망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세부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면 추가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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