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직장인, 퇴근 후에도 대기 상태...권리 보장 앞설 것"

류동현 2025. 10. 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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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직장인에게 업무시간 외에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직장인들의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장에 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비대위원장은 오늘(3일) 오전 SNS에 글을 올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휴일이나 퇴근 후에도 업무 연락을 받는 등 늘 '연결 대기' 상태라고 한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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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조국혁신당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직장인에게 업무시간 외에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직장인들의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장에 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비대위원장은 오늘(3일) 오전 SNS에 글을 올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휴일이나 퇴근 후에도 업무 연락을 받는 등 늘 '연결 대기' 상태라고 한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번 추석은 달랐으면 한다"며 "특히 직장을 다닌 지 얼마 안 된 청년들이 상사의 전화 한 통, 회사의 카톡 메시지 하나에 스트레스와 연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어 "퇴근은 진짜 퇴근, 연휴는 진짜 연휴여야 한다"면서도 "재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는 예외이며, 공직자나 기업임원진은 적용대상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조 비대위원장은 그러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주 4일제 또는 4.5일제와 함께 추진된다면 직장인들의 삶과 우리 경제의 질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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