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수비수 영입’ 또 실패하나? 첼시, ‘바르셀로나 CB’ 영입 노린다…”1,073억 장전→토트넘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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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리버풀의 타깃인 로날드 아라우호를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주전 센터백 리바이 콜윌의 장기 부상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라우호를 영입하려고 할 수 있다. 첼시가 책정한 이적료는 최대 6,500만 유로(약 1,073억 원)이다"라고 전했다.
첼시가 아라우호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핵심 수비수 콜윌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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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첼시가 리버풀의 타깃인 로날드 아라우호를 노리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주전 센터백 리바이 콜윌의 장기 부상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라우호를 영입하려고 할 수 있다. 첼시가 책정한 이적료는 최대 6,500만 유로(약 1,073억 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리버풀 역시 아라우호를 영입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토트넘 홋스퍼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라우호는 1999년생 우루과이 국적의 센터백이다. 192cm라는 건장한 신장을 가졌음에도 최고 속력 35km/h에 달하는 빠른 발을 자랑한다.
그는 자국 리그 구단들을 거쳐 2018-19시즌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이후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직후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하면서 조금씩 입지를 넓혀갔고 2021-22시즌부터는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매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했지만 특유의 잔부상이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5경기 출전에 그쳤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최근 세 시즌동안 부상으로 무려 314일을 결장했다.
여기에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등 바르셀로나의 주전 센터백 자원들이 맹활약하면서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시즌에는 주전으로 활약하는 빈도가 늘었지만 그럼에도 아라우호의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첼시가 아라우호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핵심 수비수 콜윌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기 때문. 이에 더해 토신 아다라비오요, 웨슬리 포파나 등 주전 수비수들의 잔부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아라우호를 노리고 있는 또 다른 구단인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크 게히 영입에 근접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달 2일 "게히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대체자 영입 없이 그를 매각하면 자진 사임하겠다고 구단을 압박하면서 거래가 취소됐다"라고 보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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