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1위 노승희, 혈투 후유증?…올해 첫 컷탈락 쓴맛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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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성유진(25)과 혈투 끝에 우승을 놓친 노승희(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올 시즌 처음 컷 탈락을 기록했다.
하지만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하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점수를 따내지 못한 노승희는 공동 94위(0점)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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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주 일요일 성유진(25)과 혈투 끝에 우승을 놓친 노승희(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올 시즌 처음 컷 탈락을 기록했다.
노승희는 3월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지난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까지 출전한 23개 대회에서 전부 본선에 진출했다.
우승 1회와 준우승 5회, 3위 2회를 포함한 11번이나 톱10에 입상하면서 승승장구했다. 맹활약에 힘입어 시즌상금 1위, 대상포인트 2위, 평균타수 4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하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점수를 따내지 못한 노승희는 공동 94위(0점)로 출발했다.
2라운드에서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6점을 추가했다.
이틀 합계 공동 69위로 25계단 올라섰지만, 컷 통과선인 공동 59위(+9점)에는 들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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