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린다” 김준호, 결혼 3개월만 태도 돌변 ♥김지민 더는 못참고 폭발 (준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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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태도 변화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지민은 대화 도중 김준호의 차가운 말투에 "말투가 오늘 상당히 불량하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결혼하고 나서 오빠 말투가 계속 그렇다. '야 네가 해' 이런다"며 평소에도 느껴온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이를 지켜보던 유민상은 "그렇게 하는 게 안 예쁘다. 요즘엔 스윗한 사람이 인기 많다"고 조언했고 김지민은 유민상 편들기에 "잘한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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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태도 변화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10월 2일 채널 '준호 지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지민은 대화 도중 김준호의 차가운 말투에 "말투가 오늘 상당히 불량하다"고 말했다. 당황한 김준호는 “오빠 알잖아. 후배 오면…”이라며 급히 해명했다.
김지민은 “결혼하고 나서 오빠 말투가 계속 그렇다. ‘야 네가 해’ 이런다”며 평소에도 느껴온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준호는 “후배들이 있으면 가오가 있어서 그렇다”며 변명 아닌 변명을 내놨다.
이를 지켜보던 유민상은 “그렇게 하는 게 안 예쁘다. 요즘엔 스윗한 사람이 인기 많다”고 조언했고 김지민은 유민상 편들기에 “잘한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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