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요동치는 순위 속에서 버디를 잡는 집중력이 중요"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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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김민솔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가 처음인데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하는 코스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최대한 버디를 많이 잡으려고 집중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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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은 둘째 날 +14점을 획득해 공동 7위(합계 +21점)에 올랐다.
김민솔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가 처음인데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하는 코스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최대한 버디를 많이 잡으려고 집중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와 비교했을 때 차이점에 대해 김민솔은 "순위가 계속 요동쳐 예측이 어렵다. 심리적으로도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와 많이 다르다"고 언급한 뒤 "결국 내 플레이에 집중해 버디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글 찬스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김민솔은 "파5 홀에서 페어웨이에 잘 올리지 못해 세컨드 샷 공략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글 찬스를 만들지 못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상위권에서 주말 라운드를 맞는 김민솔은 "이 코스에서는 매일 꾸준히 잘 쳐야 한다. 오늘 좋았던 감을 유지해 남은 라운드에서도 버디를 최대한 많이 성공시키고, 보기가 나오더라도 주눅들지 않고 과감하게 풀어나갈 계획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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