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사는 초6 금쪽이, "너랑 얘기하기 싫어" 은둔의 이유가 아빠?(금쪽같은 내새끼)

모신정 기자 2025. 10. 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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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평소 '금쪽같은 내새끼'의 애청자인 이 부부는 둘째 아들의 갑작스러운 은둔 생활을 하며 오래 지내오고 있는 금쪽이를 설득하여 출연을 결심했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255회는 개천절 연휴 편성에 따라 기존보다 10분 빠른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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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3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듬직한 두 아들과 말괄량이 막내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평소 '금쪽같은 내새끼'의 애청자인 이 부부는 둘째 아들의 갑작스러운 은둔 생활을 하며 오래 지내오고 있는 금쪽이를 설득하여 출연을 결심했다. 한 달 넘게 무단결석을 이어가며 은둔에 들어간 금쪽이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관심을 끈다.

이날 방송 선공개 영상에서는 보드게임을 즐기려는 가족들과 달리 홀로 베란다에 누워있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아빠는 금쪽이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금쪽이에게 다가서지만 금쪽은 아무런 반응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며 아빠를 무시한다. 이에 아빠는 애교 섞인 말투로 한 걸음 더 다가가지만 돌아오는 건 금쪽이의 싸늘한 반응과 무시 뿐이다. 

ⓒ채널A

아빠의 노력이 통했는지 금쪽이는 드디어 입을 연다. 그러나 첫 마디는 "너랑 얘기하기 싫어"였다. 금쪽이의 반말에 화가 난 아빠는 또다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고 만다. 이에, 금쪽은 그동안 쌓여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맨날 네가 옳지?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고"라며 참았던 울분을 토해낸다.

또한 금쪽이는 평소 좋아하던 영어 선생님의 방문에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가 하면 동생을 발견한 후 인형을 빼앗고 괴롭히는 데 이어 손톱으로 얼굴을 긁고 팔을 잡아당기는 공격적인 행동까지 보인다. 엄마에게 갑자기 주먹을 휘두르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내 패널들을 놀라게 한다. 

과연, 금쪽이와 아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 박사의 솔루션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255회는 개천절 연휴 편성에 따라 기존보다 10분 빠른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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