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잇단 모친상…김희선·라미란 4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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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스타들의 비보가 이어졌다.
배우 김희선과 라미란이 각각 모친상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은 4일 엄수된다.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은 4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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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스타들의 비보가 이어졌다. 배우 김희선과 라미란이 각각 모친상을 전했다.
김희선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희선 씨의 모친께서 별세하셨다”며 애도를 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은 4일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상주는 김희선과 남편 박주영, 딸 박연아이며, 김희선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라미란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도 1일 “라미란 씨의 모친께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은 4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라미란은 형제들과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배우 송승헌이 모친상을 당했다. 장례는 비공개로 치러졌고, 23일 발인 이후 송승헌은 SNS에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명절을 앞둔 잇따른 별세 소식에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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