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싱가포르서 얼마 쓴 거야? 랍스터 120만원 눈탱이에 “더럽게 비싸” (갓경규)

장예솔 2025. 10. 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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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싱가포르 물가에 혀를 내둘렀다.

10월 2일 '갓경규'에는 '외국 거대 기업에서 초대받은 이경규가 도착하자마자 싱가포르에서 눈탱이 맞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이경규는 싱가포르 현지 미용실에서 20만 원을 주고 메이크업을 받은 바.

이경규는 "싱가포르 여행 오실 때는 비싼 것을 생각하고 와야 한다. 화장은 한국에서 무조건 하고 와라. 킹크랩이나 랍스터는 웬만하면 먹지 마라"고 싱가포르 여행 꿀팁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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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경규 캡처
갓경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싱가포르 물가에 혀를 내둘렀다.

10월 2일 '갓경규'에는 '외국 거대 기업에서 초대받은 이경규가 도착하자마자 싱가포르에서 눈탱이 맞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틱톡 본사의 초대를 받아 싱가포르를 찾았다.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배를 잘 채워야 한다는 이경규가 방문한 곳은 유명 레스토랑. 그는 "우리가 영덕에 가면 영덕대게를 먹지 않나. 싱가포르에서도 게 요리를 먹어야 한다. 해산물이 유명하니까"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4.2kg에 해당하는 빅 사이즈 랍스터는 약 120만 원이었다. 그보다 작은 2kg 랍스터는 약 58만 원, 알래스카 크랩은 90만 원이었다.

이경규는 "가격을 알고 나니까 입맛이 확 나간다. 별로 먹고 싶지 않다"면서 "비교적 저렴한 단품이 있으니까 골고루 시켜보겠다"고 메뉴판을 뒤적였다. 그러면서 "더럽게 비싸다"고 카메라를 향해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음식값은 이경규 사비로 결제했다. 이경규는 "스태프들을 위해 제가 산다. 제작비와 관계 없는 제 돈이다. 안 그러면 또 해외 촬영 못 나간다"고 플렉스를 선보였다. 총 110만 원이 찍힌 영수증에 이경규는 "아침에 계란 2개 먹었다. 저녁에 눈탱이 맞았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경규는 싱가포르 현지 미용실에서 20만 원을 주고 메이크업을 받은 바. 이경규는 "싱가포르 여행 오실 때는 비싼 것을 생각하고 와야 한다. 화장은 한국에서 무조건 하고 와라. 킹크랩이나 랍스터는 웬만하면 먹지 마라"고 싱가포르 여행 꿀팁을 건넸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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