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벤틀리, 출신 물어보면 호주 사람이라고…김치 없으면 안되면서"('홈즈')

장진리 기자 2025. 10. 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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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해밍턴. 출처|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근황에 대해 밝혔다.

샘 해밍턴은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너 어디 사람이야?' 물어보면 호주 사람이라고 한다"라고 했다.

이날 양세형은 미국인 철학과 교수가 거주하고 있는 한국 냄새 물씬 나는 타운하운스를 임장하던 중 샘 해밍턴에게 "형, 아기들 있지 않냐. 한국과 호주, 어느 성향에 가깝냐"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랑 벤틀리랑 완전히 다르다"라고 답했다.

이어 "갈린다. 벤틀리는 밥과 김치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너 어디 사람이야?' 물어보면 호주 사람이라고 한다"라며 "커가면서 성향이 바뀌는 거 같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샘 해밍턴은 자신의 훈육 방식으로 "훈육할 때는 한국 예절에 맞게끔 영어로 말한다"라고 했고, 양세형과 양세찬은 샘 해밍턴과 훈육 상황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국민 랜선 조카'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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