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선발' 페예노르트, 아스톤 빌라에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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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네덜란드)아 아스톤 빌라(잉글랜드)에 완패했다.
페예노르트는 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아스톤 빌라에 0-2로 졌다.
페예노르트는 황인범이 그라운드에 있던 전반전에는 아스톤 빌라와 0-0으로 팽팽히 맞섰지만, 황인범이 빠진 후반전에는 에미 부엔디아(후반 16분), 존 맥긴(후반 34분)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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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페예노르트(네덜란드)아 아스톤 빌라(잉글랜드)에 완패했다.
페예노르트는 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아스톤 빌라에 0-2로 졌다.
폐에노르트는 2패(승점 0, -3, 0골)를 기록, 리그 페이즈 36개 팀 가운데 34위에 머물렀다. 아스톤 빌라는 2승(승점 6, +3, 3골)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하프타임 때 교체됐다.
황인범이 공식전에 선발 출전한 것은 지난 8월 17일 엑셀시오르와의 리그 경기 이후 처음이다.
페예노르트는 황인범이 그라운드에 있던 전반전에는 아스톤 빌라와 0-0으로 팽팽히 맞섰지만, 황인범이 빠진 후반전에는 에미 부엔디아(후반 16분), 존 맥긴(후반 34분)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오현규의 헹크(벨기에)는 페렌츠바로시(헝가리)에 0-1로 졌다.
오현규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헹크는 1승1패(승점 3, +0, 1골)로 18위, 페렌츠바로시는 1승1무(승점 4, +1, 2골)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설영우가 풀타임 활약을 펼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도 포르투(포르투갈)에 1-2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즈베즈다는 1무1패(승점, -1, 2골)로 26위, 포르투는 2승(승점 6, +2, 3골)로 7위에 포진했다.
셀틱(스코틀랜드)은 브라가(포르투갈)에 0-2로 졌다.
셀틱의 양현준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진 못했다.
셀틱은 1무1패(승점 1, -2, 1골)로 28위, 브라가는 2승(승점 6, +3, 3골)로 4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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