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좀 자주 해"…다른 사람은 부모에 얼마나 연락할까

박세용 기자 2025. 10. 3.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3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평소 따로 사는 부모님에게 얼마나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는지에 관한 정부 산하 연구기관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의 7,49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따로 사는 부모님과의 연락 빈도는 평균 사나흘에 한 번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는 왕래 횟수는 중위값이 1년에 12번으로, 따로 사는 부모님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3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평소 따로 사는 부모님에게 얼마나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는지에 관한 정부 산하 연구기관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의 7,49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따로 사는 부모님과의 연락 빈도는 평균 사나흘에 한 번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응답자들의 답변을 순서대로 정렬했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중위값은 1년에 52회로 나타나, 일반적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부모님께 전화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는 왕래 횟수는 중위값이 1년에 12번으로, 따로 사는 부모님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다양한 인구집단별 생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해마다 한국복지패널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세용 기자 psy05@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