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CJ ENM '폭군의 셰프' 다시보기에 '환승연애4'[추석에 뭐볼까]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즐길 거리는 충분하다. 실제로 데이터 컨설팅 기업 PMI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 절반 이상(56.0%)이 이번 연휴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을 꼽았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며 시간을 보낼까?” CJ ENM의 다양한 채널과 OTT 티빙에서 황금 연휴를 맞이해 특집 프로그램부터 인기 드라마 몰아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tvN은 극장 흥행작 수편을 TV 최초 공개한다. 3일 저녁 8시 40분에는 ‘소방관’, 5일 밤 10시에는 ‘베테랑2’, 8일 저녁 8시 40분에는 ‘하얼빈’이 방송된다. OCN에서는 3일 저녁 6시 ‘말할 수 없는 비밀’, 밤 10시 ‘검은 수녀들’을 시작으로, 5일 낮 12시에는 ‘가필드 더 무비’, 8일 오후 4시에는 ‘쿵푸팬더4’를 선보인다. OCN Movies에서는 5일 낮 12시 50분 ‘장손’, 10일 밤 12시 ‘구룡성채: 무법지대’를 TV 최초 영화로 공개한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드라마들의 스페셜 방송과 몰아보기도 마련됐다. 4일 밤 9시 10분에는 ‘폭군의 셰프’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스페셜 ‘퇴궁은 없어’가 방송되며, 5일 밤 9시에는 첫 방송을 앞둔 ‘태풍상사’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첫 출근 준비’가 전파를 탄다. 또 3일~6일 ‘폭군의 셰프’ 전편이, 8일~9일 ‘신사장 프로젝트’ 1회부터 8회까지의 몰아보기가 이어진다. tvN STORY에서는 5일~12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과 시즌 2를 연속 방송한다.
오는 10일 저녁 8시, tvN에서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브라질’이 생중계된다. 또한 9일과 10일 저녁 8시에는 tvN STORY 추석 특집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2부작)가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추억의 콘텐츠 소환 프로젝트로, 그 시절 국민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주역들이 다시 모여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한편 tvN은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잃은 현대인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뛰비엔: 퇴근RUN’을 지난 9월 시작했다. 당첨자들은 오는 4~30일 '추석특집 편성작'은 물론 ‘태풍상사’, ‘신사장 프로젝트’,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tvN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보자’(tvN 콘텐츠 시청 인증 미션) 또는 ‘뛰자’(러닝 미션) 미션을 완료해야 한다. 미당첨자들도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OTT 티빙이 추석 연휴와 함께 시작하는 ‘2025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현장감 넘치는 중계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 예능 프로그램 등 야구 팬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티빙은 오는 5일 개막하는 ‘2025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 ‘티빙슈퍼매치’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어온 ‘현장음 중계’ 기능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티빙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현장음 중계’는 해설 없이 타격음, 포수 미트 소리, 관중의 함성 등 실제 야구장 사운드를 그대로 담아내 현장감을 극대화하는 기능으로, 도입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전 경기에서는 구단별 팬덤방에서 함께하는 ‘팬덤중계’가 열린다. 특히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는 ‘찐팬구역2’ 라이브가 진행된다.
야구 예능 ‘야구대표자’ 시즌3도 새롭게 공개된다. 메인 MC와 구단 대표 게스트들이 한 해의 시즌을 돌아보며 토크를 나누는 형식으로, 특히 ‘한국시리즈’ 1차전에는 코멘터리 라이브 중계가 예고돼 있다.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간 속에 자리한 환승 하우스의 본격적인 서막이 열렸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 2화에서는 환승 하우스에 입주한 곽민경, 성백현, 박지현, 조유식, 최윤녕, 김우진, 홍지연, 정원규가 X의 정체를 숨긴 채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탐색전에 돌입함과 동시에 첫 데이트 신청까지 급속도로 전개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에 '환승연애4'는 첫 공개부터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8인의 입주자들은 낯선 공기 속에서 미묘한 기류를 주고받으며 환승 하우스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 연인이 쓴 나의 X 소개서로 인해 금세 폭풍이 몰아쳤다. 이런 가운데 여성 입주자가 X를 제외한 남성 입주자에게 30분 내로 데이트를 신청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첫 데이트가 있는 두 번째 날 환승 하우스에는 새로운 바람이 거세게 일었다. 데이트 상대의 X에게 질문하고 내 X의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X-채팅룸이 열린 것. 새로운 사람에게 집중하는 이들부터 X를 빼앗기기 싫은 이들의 철저한 심리전과 방어전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3화는 오는 8일 저녁 6시부터 티빙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무료로 선공개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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