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 챔피언십 1R 성적은?…김아림·전인지·최혜진·김효주·박성현·윤이나·양희영·황유민·이소영 등

하유선 기자 2025. 10.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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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효주, 최혜진, 김아림, 윤이나, 이소미, 박성현, 양희영, 황유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26번째 일정으로 진행되는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 비치에서 펼쳐졌다. 



 



출전 선수 120명은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 실제 전장 6,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평균 70.69타를 쳤다. 



 



이날 6번홀(파4)이 가장 어려웠는데, 평균 4.267타가 나왔다. 버디는 9개뿐이었고, 보기 29개와 더블보기 6개가 쏟아졌다.



가장 쉬웠던 1번홀(파5)은 4.583타가 쓰여졌다. 이글 1개와 버디 49개가 터졌고, 보기는 단 1개였고, 더블보기는 없었다.



 



또한 1라운드에서는 총 2개의 이글이 나왔는데, 둘 다 한국 선수의 기록이다. 1번홀(파5)에서 윤이나가 작성했고, 2번홀(파4)에선 양희영이 뽑아냈다.



 



8언더파 64타를 때린 루키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1라운드 단독 1위에 오른 가운데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에는 하타오카 나사(일본), 가브리엘라 러펠스(호주), 젠베이윈(대만)이 자리했다.



 



이와이 아키에는 첫날 페어웨이와 그린을 한 번씩 제외하고 모두 지켜낸 좋은 샷을 날렸고, 쓰리퍼트 1개를 포함한 퍼트 수 27개를 써냈다. 버디 9개를 잡은 뒤 마지막 홀에서 보기 하나를 적었다.



하타오카 나사는 퍼트 수 25개로 좋은 퍼팅감을 뽐냈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이와이 아키에와 하타오카 나사 둘 다 1.53개로 동일하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김아림이 6언더파 공동 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고, 패티 타바타나킷, 포나농 팻럼(이상 태국)과 동률을 이뤘다.



 



1라운드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90.5야드를 보낸 장타자 김아림은 페어웨이 안착률은 50%였으나, 그린 적중률 88.9%의 아이언 샷을 구사했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63개, 퍼트 수는 28개였다.



패티 타바타나킷은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46개로 눈길을 끌었고, 그린 적중률은 72.2%였다.



 



박성현과 '국내파 장타자' 황유민은 나란히 5언더파 공동 8위로 10위 이내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과 황유민은 그린 적중률 94.4%로 같았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각각 1.76개, 1.71개였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시즌 2승을 기대하는 김효주를 비롯해 양희영, 이정은5, 이소미가 나란히 4언더파 공동 11위에 포진했다.



직전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으나, 대회가 18홀로 축소된 아쉬움이 있었던 가쓰 미나미(일본)도 공동 11위다.



 



김효주는 그린 적중률 83.3%를 적었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3개, 퍼트 수 29개로 본인의 장기인 퍼트감을 살리지는 못했다.



시즌 첫 승을 향해 뛰는 베테랑 양희영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었다.



 



전인지도 3언더파 공동 25위로 순항했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와 최근 기세가 좋은 세계 5위 찰리 헐(잉글랜드)도 전인지와 동률이다.



전인지는 페어웨이 안착률 85.7%, 그린 적중률 72.2%의 샷감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7개, 퍼트 수 28개를 기록했다.



 



이일희와 전지원, 장효준이 2언더파를 쳐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을 밟았던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신인상 포인트 1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출산 후 복귀한 앨리슨 리(미국), 그리고 이와이 치사토(일본) 등도 40위로 시작했다.



 



큰 기대를 모은 최혜진과 윤이나를 비롯해 이정은6, 안나린, 박금강, 추천 선수로 참가한 국내파 이소영과 아마추어 성해인은 1언더파 공동 59위로 동타를 적었다.



 



퀄리파잉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애니 김(미국)은 이븐파 공동 81위, 임진희와 주수빈은 1오버파 공동 94위에 위치했다. 신지은은 2타를 잃어 공동 104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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