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180도 확 달라졌다…라미란도 감탄한 미모(달까지 가자)

황혜진 2025. 10. 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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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변신한다.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달까지 가자'가 여타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20대부터 4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들의 우정을 주요 서사로 내세운다는 점이다.

10월 3일 '달까지 가자'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180도 달라진 다해의 비주얼과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은상, 지송의 모습이 함께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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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달까지 가자’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선빈이 변신한다.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현실을 담아낸 이야기와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공감 유발 드라마'로 자리매김 중이다.

'달까지 가자'가 여타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20대부터 4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들의 우정을 주요 서사로 내세운다는 점이다. '무난이들'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의 워맨스는 때론 웃음을, 때론 울컥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의 마음에 스며들고 있다.

10월 3일 '달까지 가자'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180도 달라진 다해의 비주얼과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은상, 지송의 모습이 함께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다해는 청초한 드레스와 화려한 귀걸이로, 평소와는 사뭇 다른 '꾸꾸(꾸미고 꾸민)'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뽐낸다. 거울 앞에 선 다해는 자신도 낯선 듯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어, 그녀의 내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해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은상과 지송에게도 자연스레 시선이 머문다. 다해를 향한 미소 속엔 애정이 깊이 묻어나고, 무난이들을 둘러싼 따스한 온기가 화면 너머로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전해진다.

이와 관련 '달까지 가자' 제작진은 "다해의 메이크오버는 단순한 외적 변화가 아닌, 내면의 성장과 연결되는 순간이다. 무난이들의 우정이 만들어내는 훈훈한 시너지와 달라진 다해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달까지 가자' 5회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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