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불후’ 뜬다, 10년만의 ‘와’ 파격 무대
이선명 기자 2025. 10. 3. 08:35
10년 만에 ‘와’ 스페셜 무대
조권·츄 등 후배 가수 출연
‘와’ 무대를 펼치고 있는 가수 이정현. KBS 제공
오는 4일 방송 되는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KBS 제공
조권·츄 등 후배 가수 출연

가수 이정현이 10년 만에 히트곡 ‘와’ 무대를 펼친다.
이정현은 오는 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999년 데뷔곡 ‘와’를 비롯해 ‘바꿔’, ‘줄래’, ‘너’ 등으로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정현의 명곡들이 재조명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이정현은 10년 만에 직접 ‘와’ 무대를 꾸민다. 2025년 버전으로 재탄생한 이번 무대는 특유의 동양적인 의상과 부채 퍼포먼스, 새끼손가락 마이크 등 원곡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현은 녹화 중 후배들의 무대를 본 뒤 “저 음반 내야겠는데요. 피쳐링 좀 해주세요”라며 가수 컴백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는 스테파니, 조권, 김기태, 츄,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 5팀이 출연해 이정현의 명곡들을 재해석한다.
또한 녹화 현장에는 이정현의 남편이 리허설부터 찾아와 응원했으며, 아내의 무대를 본 뒤 “내가 무서운 여자랑 살고 있었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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