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선발·이한범 교체' 미트윌란, 노팅엄 꺾고 UEL 2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뛴 미트윌란(덴마크)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연승을 달렸다.
미트윌란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노팅엄에 3-2로 승리했다.
지난달 25일 슈투름 그라츠(오스트리아)와의 1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던 미트윌란은 2연승으로 UEL 36개 팀 중 2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규성 선발로 67분…이한범 후반 교체 투입
![[노팅엄=AP/뉴시스]조규성 선발로 뛴 미트윌란, UEL. 2연승. 2025.10.0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is/20251003082514292wqkk.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뛴 미트윌란(덴마크)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연승을 달렸다.
미트윌란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노팅엄에 3-2로 승리했다.
지난달 25일 슈투름 그라츠(오스트리아)와의 1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던 미트윌란은 2연승으로 UEL 36개 팀 중 2위에 올랐다.
또 최근 공식전 5연승을 달렸다.
반면 미트윌란에 패한 노팅엄은 1무 1패로 25위에 처졌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 부임 후 6경기에서 2무 4패로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
UEFA 클럽대항전에서 챔피언스리그(UCL)보다 아래인 UEL은 총 36개 팀이 8개 팀과 한 번씩 맞붙어 1~8위까지는 16강에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에 추가 합류한다.
조규성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7분을 소화한 뒤 2-1로 앞선 후반 22분 발데마르 안드레아센과 교체됐다.
![[노팅엄=AP/뉴시스]조규성 선발로 뛴 미트윌란, UEL. 2연승. 2025.10.0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is/20251003082514466gmqp.jpg)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중앙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21분 케빈 음바부 대신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미트윌란은 전반 18분 조규성이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오스만 디아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노팅엄은 전반 22분 단 은도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2분 뒤 미트윌란이 마스 베흐 쇠렌센의 추가골로 다시 달아났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미트윌란이 후반 43분 발데마르 비스코프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팅엄은 후반 추가시간 크리스 우드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만회하는 데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 16세 췌장암 딸 뺨 때리고 쇠파이프 폭행한 父…"엇나가 이성 잃었다"
- 이상민, 아이돌 육성 중…"하고 싶은 것 하는 게 행복"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무슬림 청년 "신을 원망했다…왜 항상 고통을 주시는지"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