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전남편 흔적 남겨두더니…이혼 두 달 만에 "집에 초대, 잘 부탁해"

정다연 2025. 10. 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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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을 맞아 발라드 공연 'HOME'이 열린다"며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이 자신의 콘서트를 알리는 포스터를 촬영한 모습.

한편 2014년, 공개 연애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은 린과 이수는 지난달 23일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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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린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을 맞아 발라드 공연 'HOME'이 열린다"며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이 자신의 콘서트를 알리는 포스터를 촬영한 모습. 린은 "11월 28, 29일이고요, 10월 15일 2시에 티켓 오픈됩니다"라며 많은 팬들이 와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며 설렘을 표출했다.

사진=린 SNS


한편 2014년, 공개 연애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은 린과 이수는 지난달 23일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음을 알렸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이에 소속사 325E&C 측은 "두 사람이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린의 SNS에는 아직 이수의 흔적들이 삭제되지 않은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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