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만 44차례’ 네이마르, 결장 일은 무려 1,512일···‘윌셔·로이스·베르마엘렌도 네이마르만큼 다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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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33·산투스 FC)가 또다시 쓰러졌다.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 누적 일수가 1,500일을 넘어섰다.
네이마르는 현재까지 1,512일을 결장했다.
'기브 미 스포츠'는 "부상이 네이마르의 몰락을 불렀다. 발롱도르를 차지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됐다"며 "네이마르는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뒤 결장이 더 잦아졌다. 무려 277경기에 이른다. 나이를 먹을수록 부상 빈도는 더 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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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33·산투스 FC)가 또다시 쓰러졌다.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 누적 일수가 1,500일을 넘어섰다. 네이마르에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9월 말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에 또다시 이상을 느꼈다.
네이마르는 올여름 그라운드 복귀 후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왔지만,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부터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받고 몸담았던 알 힐랄에선 단 7경기만 뛴 뒤 팀을 떠났다. 네이마르에게 ‘유리몸 천재’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을 수밖에 없었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가 부상이 매우 잦은 전·현직 선수들을 조명했다.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에서 뛴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1,366일, 독일 대표팀 공격수였던 마르코 로이스는 1,421일, 일찍 은퇴한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잭 윌셔는 1,470일을 부상으로 날렸다.

네이마르는 현재까지 1,512일을 결장했다. 크고 작은 부상이 무려 44차례 있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월드컵 참가를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선수 개인의 최대 목표였던 발롱도르도 사실상 멀어졌다.
‘기브 미 스포츠’는 “부상이 네이마르의 몰락을 불렀다. 발롱도르를 차지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됐다”며 “네이마르는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뒤 결장이 더 잦아졌다. 무려 277경기에 이른다. 나이를 먹을수록 부상 빈도는 더 늘고 있다”고 짚었다.


바르셀로나 시절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 라인을 구축하며 유럽 무대를 지배했던 시절의 영광이 ‘마지막 불꽃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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