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짐꾼’ 이서진의 매니저 도전기…‘비서진’, 오늘 첫방[MK픽]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10. 3.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꽃보다 할배' 짐꾼 이서진이 이번엔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3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스타의 스케줄을 밀착 수행하며 하루를 함께하는 리얼 수발 로드 토크쇼다.

이서진은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시리즈에서 '국민 짐꾼'으로 활약한 바 있다.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의 마음을 열게 한 이서진이 꽁꽁 감춰둔 스타들의 민낯도 끌어낼 수 있을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서진. 사진lSBS
‘꽃보다 할배’ 짐꾼 이서진이 이번엔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특유의 ‘까칠함’으로 제작진을 들었다 놨다 했던 그가 스타들을 어떻게 무장해제 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3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스타의 스케줄을 밀착 수행하며 하루를 함께하는 리얼 수발 로드 토크쇼다.

스타들의 스케줄을 전담할 ‘비서진’으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의 ‘수발력’을 발휘, 스타의 리얼한 민낯과 속내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서진은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시리즈에서 ‘국민 짐꾼’으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이서진은 단순한 짐꾼 역할을 넘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가 왜 이걸 해야 하지”라고 투덜거리면서도 할배들의 짐을 양손에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장면에서는 ‘츤데레’ 매력을 엿볼 수 있었고, 길을 헤매는 신구에게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안내하는 모습에서는 아들과 같은 든든함이 있었다.

또 “이건 여행이 아니라 노동이다”라고 불평을 토해내지만, 결국 할배들을 섬세하게 챙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비서진’. 사진lSBS
이서진은 ‘비서진’에서도 이와 같은 매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티저 영상에서 이서진은 “부르면 가고, 안 불러도 가고. 예의주시, 상시주시. 묻고 또 묻고. 그게 매니저의 덕목 아니겠습니까?”라고 냉정하면서도 섬세한 ‘수발 장인’의 아우라를 뽐냈다.

하지만 컷 사인이 난 뒤, “조금 더 느끼하게 해 달라”는 제작진의 요구에는 “더빙해라, 그럼 너네가”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부동산 중개 3년, 웨이터 1년, 영업사원 3.5년, 그리고 택시기사 5년 경력까지. 이 모든 게 오늘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포부를 밝힌 김광규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정선편’에서 중년 부부를 보는 듯한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긴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티키타카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의 마음을 열게 한 이서진이 꽁꽁 감춰둔 스타들의 민낯도 끌어낼 수 있을까.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비서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