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모로코서 'Z세대 시위' 격화‥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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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얼굴들이 팔짱을 끼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지난달 27일부터 모로코에서 Z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이 "더 나은 교육과 의료", 그리고 "부패 종식"을 외치며 거리에 나선 건데요.
온라인에서 'Z세대 212'라는 이름으로 결집한 이들은 정부가 FIFA 월드컵 공동 개최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유치에 재정을 집중투입하는 데 실망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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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앳된 얼굴들이 팔짱을 끼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지난달 27일부터 모로코에서 Z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이 "더 나은 교육과 의료", 그리고 "부패 종식"을 외치며 거리에 나선 건데요.
온라인에서 'Z세대 212'라는 이름으로 결집한 이들은 정부가 FIFA 월드컵 공동 개최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유치에 재정을 집중투입하는 데 실망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Z세대 시위'가 격화하면서 사상자도 속출했는데요.
일부 지역에서 경찰이 시위를 강경 진압하면서 발포했고, 그 과정에서 3명이 숨졌습니다.
모로코 내무부는 경찰관 263명과 민간인 20여 명이 다쳤고 시위대 400여 명을 구금했다고 발표했지만, 모로코 주요 인권단체는 지금까지 시위 참가자 1천 명 이상이 체포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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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2518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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