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여성합창단, 일본 이즈미사노시 방문 교류음악회 개최

송태섭 기자 2025. 10. 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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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수성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0월12일 일본 이즈미사노시를 방문해 '교류 공연'을 개최한다.

수성구여성합창단원 10월12일 오후 2시 이즈미사노 시립문화회관에서 '수성구여성합창단–이즈미사노합창단 우호 합동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수성구여성합창단의 단독 무대와 이즈미사노합창단의 무대, 그리고 두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수성구여성합창단은 1991년에 창단됐으며 현재 43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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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오후2시 일본 이즈미사노 시립문화회관
대구 수성구여성합창단 . 수성아트피아 제공

대구의 대표적인 여성합창단 중에 하나인 수성구여성합창단이 창단 34년 만에 첫 해외 공식 교류 공연에 나선다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수성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0월12일 일본 이즈미사노시를 방문해 '교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해외 교류 공연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가 그동안 맺어온 우호협정이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되면서 이뤄진 첫 결실이다

수성구여성합창단원 10월12일 오후 2시 이즈미사노 시립문화회관에서 '수성구여성합창단–이즈미사노합창단 우호 합동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수성구여성합창단의 단독 무대와 이즈미사노합창단의 무대, 그리고 두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수성구여성합창단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가요곡풍의 아리랑', 청아한 여성 합창의 매력을 담아낸 '바람 바람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또 캐나다 민속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Watane'와 흑인 영가인 'Elijah Rock!' 등을 연주한다. 연합합창 무대는 공연의 클라이맥스로, 일본 곡 '올려다봐요 밤하늘'과 한국 민요 '아리랑'을 양 도시 합창단이 함께 부르며,국경과 언어를 넘어선 문화적 공감과 우정을 상징하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수성구여성합창단은 1991년에 창단됐으며 현재 43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LG휘센 전국 합창페스티벌 우수상, 2013년 제16회 전국환경노래 합창경연대회 금상, 2024년 제18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등 각종 전국 경연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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