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셰프' 종영 후에도 긴 여운…추석 스페셜 방송·포상휴가까지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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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송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폭군의 셰프'가 종영 후에도 화제를 이어간다.
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 최종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셰프 연지영이 왕 이헌을 만나 음식으로 그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나누는 과정을 그리며 다채로운 감정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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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올해 방송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폭군의 셰프'가 종영 후에도 화제를 이어간다.
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 최종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셰프 연지영이 왕 이헌을 만나 음식으로 그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나누는 과정을 그리며 다채로운 감정을 선물했다. 특히 서로에 대한 깊은 연정으로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연지영과 이헌의 달달한 로맨스부터 왕위를 차지하기 위한 궁중 암투까지 펼쳐지며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각 인물에 녹아든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했다. 셰프 연지영 역의 임윤아는 로맨스와 코미디를 넘나들며 탁월한 밸런스로 극을 이끌었고 이채민은 왕 이헌 캐릭터의 각양각색 매력을 표현하며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한나(강목주 역), 최귀화(제산대군 역), 서이숙(인주대왕대비 역), 오의식(임송재 역) 등 배우들의 시너지는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힘입어 '폭군의 셰프'는 tvN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9월15일~25일 기준) 더불어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영상프로그램' 1위, TV-OTT 드라마 화제성 5주 연속 1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폭군의 셰프' 제작진과 출연진 역시 흥행의 기쁨을 안고 재회할 계획이다. 인기 드라마의 특전인 '포상 휴가'를 논의 중인 것. 앞서 제작진, 출연진이 함께 10월 말 베트남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제작진은 "논의 중"이라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일정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의 여운이 길어지는 가운데 tvN은 추석 연휴에 맞춰 스페셜 방송 '퇴궁은 없어'를 편성했다. 주역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오의식 이주안이 출연한다. 배우들을 통해 직접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폭군의 셰프'는 애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종영 후에도 작품의 여운을 즐기고자 하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또 드라마의 대사와 명장면을 되새길 수 있는 대본집, 포토에세이 등이 발매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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