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변우석 경호원 벌금형…“공항서 팬 미팅하듯이”
KBS 2025. 10. 3. 07:01
배우 '변우석'씨에 대한 '황제 경호' 논란을 빚은 사설 경호업체와 경호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는 변우석 씨를 경호하는 과정에서 출입구를 통제하고 이용객들에게 플래시를 비추는 등 과도한 경호 행위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어제 법원은 경비업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해당 업체와 경호원에게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경호 대상자, 그러니까 변우석 씨에게 신체적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경호원들이 물리력을 행사했다고 봤는데요.
또 만약, 단순히 변우석 씨에 대한 사진 촬영을 막을 목적이라면 애초에 일정을 비밀로 하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다녔어야 하지만 변우석 씨는 오히려 일정을 노출하고 마치 팬 미팅을 하듯 팬들이 모인 장소로 이동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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