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선화예고 재학 딸 민서에 버럭 “레슨비가 얼만데, 본전 뽑고 가”(각집부부)

이하나 2025. 10. 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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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신현준과 사랑에 빠져 유학 생활을 중단한 김경미의 사연에 과몰입했다.

10월 2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신현준, 김경미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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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명수가 신현준과 사랑에 빠져 유학 생활을 중단한 김경미의 사연에 과몰입했다.

10월 2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신현준, 김경미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유망한 첼리스트였던 김경미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신현준과 눈이 마주쳤고, 서로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꼈다. 첫눈에 반한 신현준의 연락처를 받은 김경미는 며칠 후 연락을 했고,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신현준은 “헤어지고 나서 너무 보고 싶은 거다. 아마 영상 통화를 하자마자 ‘오면 안 돼?’ 이랬을 거다”라고 말했고, 김경미도 “너무 좋았다. 비행기도 이미 다 잡았다. ‘엄마. 나 신현준하고 결혼할 것 같아’라고 했다. 다시 한국에 간다고 하니까 집은 초비상이 나고 진짜 혼났다. ‘너 미쳤니?’라고 하셨다. 진짜 미쳤던 것 같다. 그것밖에 설명이 안 된다”라고 당시 가족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딸 민서가 선화예고에서 무용을 전공 중인 박명수는 딸의 학교 선배 김경미에게 “왜 미쳤냐고 했나”라고 물었다. 김경미는 “딸을 공부하라고 유학 보내놨더니 ‘나 한국 가서 신현준 만나야 돼’라고 한다면 어떻겠나”라고 반문했다.

박명수는 “너한테 들어간 돈이 얼만데. 본전 뽑고 가. 레슨비가 얼마나 드는 줄 알아”라고 버럭하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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