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침대 위 슬립룩'으로 SNS 압도…몽환적 '금발의 여신' 화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파리에서 몽환적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로제는 지난 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Hii number one!"이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달 29일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를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로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로제는 몽환적이고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독특한 의상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제가 선택한 의상은 옅은 베이지색 계열의 미니멀한 컬러가 특징. 이는 로제의 밝은 금발, 침구 색감과 완벽하게 조화되며, 마치 유화 속 한 장면 같은 부드럽고 차분한 톤을 연출했다. 얇고 가벼운 쉬폰(chiffon) 또는 실크 혼방으로 추정되는 이 소재는 몸의 실루엣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렸다.

시스루 슬립 드레스는 몸에 달라붙지 않고 풍성하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채택했다. 이는 편안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목선 주변에는 잔잔하게 주름이 잡힌 러플(Ruffle)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로제는 침대 위에 누워 위를 바라보는 포즈에서, 의상의 넓은 옷자락이 마치 꽃잎이나 커다란 날개처럼 몸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퍼져 있어 몽환적인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패션 관계자들은 "로제가 보여준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한 의상 착용을 넘어, 배경과 포즈, 조명까지 하나로 아우르는 '개념적인 비주얼 아트'에 가깝다"며 "로제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나른한 분위기가 의상과 만나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한편, 로제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 후 해외 매거진 엘르UK로부터 인종차별 의혹에 휩싸였다. 엘르UK가 공식 SNS에 로제가 포함된 단체 사진에서 로제만 편집해 제외한 이미지를 게재하면서 즉각적인 논란이 불거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간호사 엄마, 15살 의붓 아들과 ‘그 짓’→남편이 목격 ‘충격’→2년 감옥행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여친 살해후 김치냉장고에 1년간 보관” 충격
- [단독] 김희선, 오늘(2일)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 [단독] '범죄도시' 하준, FA 된다…에이스팩토리와 이별
- [단독]김우빈, 야구 코치 된다… '기프트' 주인공
- [단독]김옥빈, 남편 재벌 No… 11월 16일 결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