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리그’ 디펜딩챔피언 PSG, 바르사에 2-1 역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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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FC바르셀로나(바르사)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달렸다.
PSG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바르사와의 방문경기에서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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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바르사와의 방문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PSG는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를 4-0으로 제압한 데 이어 2차전에선 지난 시즌 라리가 우승팀 바르사를 격파했다. PSG는 2021년과 지난해에 모두 4-1로 승리한 것을 포함해 바르사와의 방문경기 3연승을 달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애슬레틱’에 따르면 바르사와의 메이저 유럽클럽대항전 방문경기에서 3번 연속 이긴 팀은 PSG가 유일하다. 전반 19분 바르사에 먼저 골을 내준 PSG는 19분 뒤 세니 마율루가 골망을 흔들어 동점을 만들었다. PSG는 후반 45분 곤살루 하무스가 결승골을 터뜨려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사진)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됐다. 이강인은 후반 38분 상대 선수 여러 명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 드리블로 슈팅 공간을 만든 뒤 절묘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이 골포스트에 맞고 골라인 밖으로 나갔다. 이강인은 후반전 추가시간까지 14분여를 뛰면서 날카로운 슈팅과 패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92%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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