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앞둔 댈러스, 가포드 발목 부상 악재...워싱턴은 가벼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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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의 센터 다니엘 가포드가 발목을 접질려 개막전 참가가 불투명해지며 매버릭스에 큰 전력 손실이 생겼다.
미국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센터 다니엘 가포드가 훈련 도중 발목을 접질려 2~3주간 결장해 개막전 출장이 어렵다고 밝혔다.
가포드는 지난 시즌 2월 무릎 내측측부인대(MCL) 부상으로 시즌 막판 두 달을 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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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댈러스의 센터 다니엘 가포드가 발목을 접질려 개막전 참가가 불투명해지며 매버릭스에 큰 전력 손실이 생겼다.
미국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센터 다니엘 가포드가 훈련 도중 발목을 접질려 2~3주간 결장해 개막전 출장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제이슨 키드 감독은 "오는 22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가포드는 지난 시즌 2월 무릎 내측측부인대(MCL) 부상으로 시즌 막판 두 달을 결장한 바 있다. 지난 2023년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 댈러스에 합류한 그는 평균 11.9득점, 6.8리바운드, 1.8블록을 기록하며 데릭 라이블리 2세와 함께 센터 자리를 나눠 맡았다. 올여름에는 구단과 3년 54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포워드 P.J. 워싱턴은 훈련 중 머리를 부딪혀 수요일 훈련에 불참했으나, 키드 감독은 "목요일 휴식일 이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댈러스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로 합류한 앤서니 데이비스가 잦은 부상으로 이탈했고, 카이리 어빙도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두 핵심 전력의 공백 속에서 팀은 시즌 막판 크게 흔들렸고, 결국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댈러스 매버릭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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