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주소방서, 추석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나서
석현주 기자 2025. 10. 3. 00:16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일대에서 온산 남·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추석 명절 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은 직접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일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정리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온산 남·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홍보와 취약계층 안전 점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이번 활동은 나아가 지역사회 복지까지 챙기겠다는 대원들의 뜻이 모여 추진됐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