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 최고 등급(S) 획득

오상민 기자 2025. 10. 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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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도 기준 경영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경영실적평가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기업지원(인프라 기반 지원, 성장단계별 지원, 지역혁신 거점 역량 강화)과 기관관리(리더십·전략, 조직·인사, 재무·회계, 안전관리) 전반을 산업·경영·지역정책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입주기업의 경영·기술 애로 해소와 단계별 성장 지원을 통해 평균 매출 320억원, 평균 고용 49명의 성과를 거뒀다. 지역기업의 R&D 촉진을 위한 장비 활용률은 94.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울산의 기술혁신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지역 특성화 사업에서는 42개 기업 지원, 40건의 특허·기술이전 성과로 만점을 획득했으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현장 중심 애로 해결 등 지역기업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 결과 TP-중기청 협력 지표에서도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2024년 새롭게 시작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사업으로 울산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여 사업평가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서도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매우 뜻깊다. 울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고가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울산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씽크탱크로 최우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