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점검

석현주 기자 2025. 10. 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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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부시장 분야별 준비상황·운영체계 살펴
“안전사고 제로·시민불편 최소화” 당부
울산광역시청 전경 / 자료사진

울산시는 2일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자치행정과 사무실을 찾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상황실 근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 부시장은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비상근무자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격려했다.

울산시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2025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 부시장은 각 부서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대책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응급의료기관·약국 비상진료 운영 △버스터미널·철도 연계 버스 연장 운행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환경정비 △복지시설 위문 △공직기강 특별감찰 등 9개 분야를 포함한다.

안승대 부시장은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