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日 톱 코미디언, 1년여 만 복귀… "유료 스트리밍 출시"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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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언 마츠모토 히토시(61)가 복귀한다.
마츠모토 소속사 요시모토흥업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1일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DOWNTOWN+'(다운타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마츠모토는 2023년 12월 주간문춘을 통해 "다수의 여성 연예인, 연예계 종사자를 성추행·성폭행했다"는 폭로가 전해지자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마츠모토는 해당 매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지난해 11월 돌연 소송을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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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일본 코미디언 마츠모토 히토시(61)가 복귀한다. 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10개월 만이다.
마츠모토 소속사 요시모토흥업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1일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DOWNTOWN+'(다운타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 플랫폼은 마츠모토와 하마다 마사토시로 구성된 코미디 듀오 '다운타운'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마츠모토가 기획·출연하는 신규 프로그램과 과거 방송·영화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전날 마츠모토도 소셜 미디어(SNS)에 '2025.11.1'이라는 날짜가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해 복귀를 예고했다. 소속사는 "코미디언들이 참여하는 즉흥 개그 대결, 게스트 토크쇼 등 다양한 기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마츠모토는 2023년 12월 주간문춘을 통해 "다수의 여성 연예인, 연예계 종사자를 성추행·성폭행했다"는 폭로가 전해지자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마츠모토는 해당 매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지난해 11월 돌연 소송을 취하했다. 법정 공방을 피하면서도, 혐의를 인정하진 않은 애매한 마무리였다. 당시 일본 언론은 "사실상 백기투항", "도망친 것"이라며 마츠모토를 비판했다.
다운타운은 1982년 결성 이후 40년 넘게 일본 예능계 정상을 지켜온 개그 콤비다. 마츠모토는 '가키노 츠카이', '마츠모토가 동경살롱' 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민 MC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뒤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마츠모토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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