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 인하 전망에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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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일(현지 시각)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도 기준금리 인하 전망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2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20.0포인트(0.04%) 오른 4만6461.11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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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일(현지 시각)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도 기준금리 인하 전망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2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20.0포인트(0.04%) 오른 4만6461.11로 거래됐다.
S&P500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20.1포인트(0.30%) 오른 6731.31에 거래됐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0.7포인트(0.57%) 오른 2만2885.905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은 “주요 증시가 사상 최고치로 개장한 것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라며 “시장에 동력을 제공할 지표 발표 등이 없어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과거 정부 셧다운 때도 주식 시장에 영향이 크지 않았던 만큼, 이번 셧다운도 오래 지속하지 않을 것이며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댄 나일즈 나일즈 인베스트먼트 창립자는 “2018년 셧다운 때보다 셧다운이 오래 지속할 수도 있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며 “M7(magnificent 7,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엔비디아·테슬라·메타)의 3분기 실적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인공지능 기대감이 이어지는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회의 등의 요소가 있다”고 했다.
유럽 증시는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유로스톡50 지수는 전장 대비 1.3% 올랐고, 독일 DAX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각각 1.48%, 1.38% 상승했다. 다만, 영국 FTSE100 지수만 0.02% 내렸다.
근월물인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26% 내린 배럴당 61.62달러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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