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제니퍼 로페즈, 이럴거면 화장 왜 하나 "민낯이 훨씬 예뻐"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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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6)가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로페즈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얼굴을 공개하며 뷰티 브랜드 'JLo Beauty'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로페즈는 얼굴과 목선에 로션과 아이크림을 바르며 자신의 히트곡 'Birthday'를 흥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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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6)가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로페즈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얼굴을 공개하며 뷰티 브랜드 ‘JLo Beauty’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평소 풀 메이크업과 고혹적인 스타일로 알려진 그녀는 이날 흰색 민소매 티셔츠 차림에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금발 웨이브 헤어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상 속 로페즈는 얼굴과 목선에 로션과 아이크림을 바르며 자신의 히트곡 ‘Birthday’를 흥얼거렸다. 해당 곡은 그녀가 지난 7월 56번째 생일을 맞아 발표한 섹시 팝 넘버로, 이날 그녀는 “매일이 내 생일”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자막을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로페즈는 최근 2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 8월 배우 벤 애플렉과의 이혼을 공식 확정 지었다. 하지만 아픔보다는 새로운 출발을 강조하며, 영화 ‘키스 오브 더 스파이더 우먼’ 홍보와 함께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진행될 레지던시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해당 작품은 애플렉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앞서 인터뷰에서 “이혼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나를 더 성장하게 했다”며 “올해는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팬들은 로페즈의 민낯 영상에 “세월을 잊은 동안 미모”, “진정한 뷰티 아이콘”, "풀메이크업한 모습보다 훨씬 더 예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영화 ‘키스 오브 더 스파이더 우먼’은 오는 10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제니퍼 로페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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