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그렇게 쓰는 거 아닌데… 리버풀 레전드가 알려주는 비르츠 사용법 “중앙에 놓지마”

김호진 기자 2025. 10. 2.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독일 신성 플로리안 비르츠의 기용 방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 레전드인 캐러거가 비르츠 기용 방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캐러거는 "현대 축구에서 전통적인 중앙에 위치하는 10번은 거의 사라졌다. 바이엘 레버쿠젠 시절 비르츠가 자주 사용하던 '왼쪽으로 기울어진 10번 롤'을 리버풀에서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독일 신성 플로리안 비르츠의 기용 방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갈라타사라이전에서 연달아 패하며 리버풀은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5연승 행진 이후 찾아온 연패라 충격은 더 크다. 자연스레 경기력 부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고, 그 중심에는 거액 이적료로 합류한 플로리안 비르츠가 있었다.


비르츠는 독일에서 공식전 197경기 57골 65도움을 기록한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다. 탁월한 공간 인지력과 빠른 전환, 압박 가담, 경기 조율 능력까지 갖춘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리버풀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약 1억 5,000만 유로(약 2,500억 원)를 투자하여 영입에 성공했지만, 올시즌 공식전 8경기에 출전하여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기대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 레전드인 캐러거가 비르츠 기용 방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간) “제이미 캐러거가 현재 리버풀의 경기력 저하의 해결책으로 플로리안 비르츠의 왼쪽 배치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캐러거는 “현대 축구에서 전통적인 중앙에 위치하는 10번은 거의 사라졌다. 바이엘 레버쿠젠 시절 비르츠가 자주 사용하던 ‘왼쪽으로 기울어진 10번 롤’을 리버풀에서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캐러거의 의견에 대해 매체는 “이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도미닉 소보슬라이–라이언 흐라벤베르흐로 이어지는 중원 3인방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슬롯 감독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