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세협상 수정안 美측에 제안…아직 답변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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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지난달 양해각서(MOU) 수정안을 보냈지만 아직 이에 대한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오후 브리핑에서 "수정안을 미국 측에 제안한 게 맞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답변은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강 대변인은 '직접투자 규모를 역으로 제안하는 내용도 수정안에 포함됐는지'에 대해 "아직은 협상 중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한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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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 결과 및 장차관급 인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02.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is/20251002230113045jedb.jpg)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대통령실은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지난달 양해각서(MOU) 수정안을 보냈지만 아직 이에 대한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오후 브리핑에서 "수정안을 미국 측에 제안한 게 맞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답변은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해당 양해각서 수정안은 지난 달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통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게 전달됐다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다만 강 대변인은 '직접투자 규모를 역으로 제안하는 내용도 수정안에 포함됐는지'에 대해 "아직은 협상 중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한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날 공직선거법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데 대해 강 대변인은 "소환 불응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체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마 공식적으로 3회 이상 불응이면 체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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