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27기’ 양세찬, 한동훈 답장에 정계 진출? “한번 해봐야지” (홈즈)
이소진 기자 2025. 10. 2. 22:57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에게 답신을 받은 코미디언 양세찬이 정계 진출에 욕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318회에서는 캠퍼스 임장 3탄으로 연세대와 고려대 임장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숙은 캠퍼스 임장 특집에 맞춰 야구잠바를 입고 온 장동민에 “너무 젊게 온 거 아니냐”고 트집을 잡았고, 양세형은 “형은 뭐 한동훈인데? 내 동기룩을 입고 나왔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양세찬은 서초동 임장을 하며 변호사 콩트로 자신이 사법 연수원 27기라고 주장했다. 실제 사법 연수원 27기 출신인 한동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요, 세찬씨 그때도 웃긴 친구였어요”라고 화답했고, 양세찬은 한동훈의 답장을 받았다며 “내 동기가 학창시절에 재미난 친구였다고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자랑했다.
김숙이 “우리가 사칭이라고 했는데 동기가 증언해줬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그쪽 신(정계)에서 날 되게 좋아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정계 진출하는 거냐고 묻자 “한번 해봐야지”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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