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멜로디로 피어나는 청춘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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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수놓던 선율이 가을 밤의 공기를 물들인다.
성악과 앙상블이 빚어내는 하모니 속에서 영화와 드라마의 명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서구문화센터 문화교육팀 이서윤은 은"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인에게는 창작 무대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는 자리"라며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 예술로 찬란하게' 시리즈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총 3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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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문화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2층 공연장에서 ‘를 연다. 남성 성악중창단 ‘포르투나’와 관현악 5중주 ‘아멜리앙상블’이 함께 꾸미는 공연으로, 서구문화센터의 ‘청년예술인 공공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영화 ‘어바웃타임’의 OST ‘일 몬도(Il Mondo)’, ‘해리포터’ 시리즈의 ‘호그와트 행진곡(Hogwart’s March)’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포르투나의 풍성한 하모니와 아멜리앙상블의 섬세한 연주가 어우러지며, 스크린 속 순간들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날 예정이다.
서구문화센터 문화교육팀 이서윤은 은“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인에게는 창작 무대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는 자리”라며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 예술로 찬란하게’ 시리즈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총 3회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사전 예약은 서구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문화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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