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 ‘이 증후군’ 고백 “얼굴 붓고 온통 고름”…무슨 일?

최지혜 2025. 10. 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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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의 알레르기 증상에 놀라 병원을 찾은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이 겪은 스키터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손연재는 수족구병이라 여기고 소아과로 갔으나 모기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바로 손연재 아들이 겪고 있는 모기 알레르기, 스키터 증후군(Skeeter Syndrome)을 앓는 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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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손연재 아들 근황
손연재의 아들이 스키터 증후군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키터 증후군 환자는 모기에 물렸을 때 남들보다 심하게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는다. 동시에 화끈거림과 가려움, 통증 등을 호소한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의 알레르기 증상에 놀라 병원을 찾은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이 겪은 스키터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연재는 "아기를 낳고 처음 알았는데 모기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이 있더라"며 운을 뗐다.

그는 "(아들이) 얼굴에 모기한테만 20방 넘게 물린 적이 있다"며 "보통 모기에 물리면 가렵고 조금 붓는 게 전부인데 준연이는 심하게 부었고 염증과 고름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당시 손연재는 수족구병이라 여기고 소아과로 갔으나 모기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의 아들이 앓는 모기 알레르기에 대해 살펴본다.

스키터 증후군이란?

모기는 누구에게나 불청객이지만 유독 모기가 두려운 사람이 있다. 바로 손연재 아들이 겪고 있는 모기 알레르기, 스키터 증후군(Skeeter Syndrome)을 앓는 환자들이다. 환자는 모기에 물렸을 때 남들보다 심하게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는다. 동시에 화끈거림과 가려움, 통증 등을 호소한다.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운 이유는 모기가 흡혈하면서 남긴 타액 때문이다. 우리 몸속 면역세포는 모기의 타액을 위험한 외부 물질로 인식한다. 몸의 면역반응이 작동하면서 가려움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은 스키터 증후군이 있으면 더욱 심하다.

우선 가렵더라도 모기에 물린 부위를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긁어서 상처가 생기면 세균이 감염돼 봉와직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봉와직염은 괴사성 근막염이나 출혈성 연조직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다.

방치하면 증상 10일 지속…최고의 예방법은?

심하면 물집이 잡힌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증상은 7~10일 정도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부기와 물집 등은 방치하지 않고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특히 숨이 차거나 어지러움이 나타나면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거나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스키터 증후군으로 진단받았다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인 모기를 피하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다. 방충망을 점검하고 잠들기 전에는 주위에 모기장을 설치하는 게 안전하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모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옷으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모기는 땀에 이끌려 오기 때문에 땀 흘린 뒤에는 가급적 곧바로 샤워해야 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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