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재, 6차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3위…1위와 2.08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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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재(수리고)가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김유재는 2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37점, 예술점수(PCS) 27.32점, 총점 62.69점을 기록하며 알리차 렌기엘로바(64.77점·슬로바키아), 가나자와 수미카(64.26점·일본)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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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재의 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221340072rtdk.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재(수리고)가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김유재는 2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37점, 예술점수(PCS) 27.32점, 총점 62.69점을 기록하며 알리차 렌기엘로바(64.77점·슬로바키아), 가나자와 수미카(64.26점·일본)의 뒤를 이었다.
김유재는 선두와 불과 2.08점 차이라서 프리스케이팅에서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다.
그는 지난 2차 대회에서도 쇼트프로그램 5위에 그쳤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재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티켓도 바라볼 수 있다.
그는 이날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과 두 번째 요소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모두 클린 처리했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했다.
그러나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의 첫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를 뛰다가 착지가 무너졌다.
넘어지진 않았지만, 중심이 흔들리면서 수행점수(GOE) 0.77점이 깎였다.
나머지 연기는 완벽했다. 플라잉 싯 스핀, 레이백 스핀, 스텝 시퀀스를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고나연(의정부여고)은 총점 50.11점으로 전체 13위에 그쳤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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