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유도' 벤피카 무너뜨린 가르나초, 맨유 시절 회상..."힘든 시기였지만 원망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벤피카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떠올렸다.
첼시는 지난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리차르드 리오스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오관석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벤피카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떠올렸다.
첼시는 지난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리차르드 리오스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그는 61분 출전해 슈팅 2회, 터치 36회, 볼 경합 성공 3회 등을 기록하며 평점 6.8점을 부여받았다.
202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가르나초는 이듬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23-24 시즌 50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FA컵 우승에 기여했고, 맨유 공격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가 발목을 잡았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자 공개적으로 아모림 감독을 비판했고, 결국 전력 외 자원으로 밀려났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56억 원)에 첼시에 합류했다. 아직 리그 선발 출전은 없지만, 4경기에 출전해 좌측 윙어 포지션 경쟁자인 제이미 기튼스에 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가르나초는 맨유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맨유에서 홀로 훈련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나는 옛 소속팀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다. 그저 인생에서 좋지 않은 순간이었지만, 지금은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서고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꿈꾸던 무대가 바로 챔피언스리그였다. 첫 경기에서 패했기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는데, 오늘 중요한 승점을 따내 정말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AFP, 첼시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유진, '이 미모 뭐야?' 복근 노출 시스루에도...'시선 강탈 치트키 미모'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리사, 30주년 BIFF 개막식에 깜짝 등장 '자체발광 러블리 월드스타' [MHN영상] - MHN / 엠에
- 무대의상 맞아? 트와이스 모모, 호피 속옷 드러낸 시스루룩…폭발한 볼륨감에 '아찔' - MHN / 엠에
- 권은비 빠진 '워터밤'...소유가 채웠다 - MHN / 엠에이치앤
- 윤아, 악마도 반하겠어 '천사같은 비주얼'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노정의, 보호본능 넘어 걱정 일으키는 뼈말라 몸매 '가녀린 마녀' - MHN / 엠에이치앤
- 바캉스룩도 손연재처럼...아기 안고도 눈부신 '스윔웨어' 자태 - MHN / 엠에이치앤
- '머리 묶던' 이프아이, 강렬+카리스마로 컨셉 변화 준다...컴백 초읽기 시작 - MHN / 엠에이치앤
- '본좌'권은비부터 카리나-키오프-JYP까지...올해 '워터밤' 찢은 패션 스타 1위는? - MHN / 엠에이치앤
- BTS 제이홉, '패션 아이콘'의 LA 라이프...선글라스 하나로 전 세계가 열광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