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바둑리그, 8개 팀 최종 구성 완료...GS칼텍스, 중국 투샤오위 9단 새 영입

김학수 2025. 10. 2.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출전하는 8개 팀의 선수단이 확정됐다.

한국기원은 2일 2차 선발식을 열어 각 팀의 5지명 선수와 외국인 기사를 결정했다.

유일한 여자선수는 원익이 4지명으로 뽑은 김은지(여자랭킹 1위)다.

외국인 선수로는 GS칼텍스가 중국 투샤오위 9단을 신규 영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바둑리그 2차 선발식에 나선 8개팀 감독들. 사진[연합뉴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출전하는 8개 팀의 선수단이 확정됐다.

한국기원은 2일 2차 선발식을 열어 각 팀의 5지명 선수와 외국인 기사를 결정했다. 5지명에서는 GS칼텍스가 김승재(랭킹 50위)를, 울산 고려아연은 한태희(59위)를, 전주는 강유택(43위)을 선택했다. 정관장은 최민서(100위), 영암은 최광호(82위), 합천은 김형우(78위), 원익은 강지훈(105위), 영림프라임창호는 오병우(127위)를 각각 지명했다.

유일한 여자선수는 원익이 4지명으로 뽑은 김은지(여자랭킹 1위)다. 오유진(3위), 나카무라 스미레(4위), 김채영(5위), 조승아(6위)는 5지명 선발전 탈락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GS칼텍스가 중국 투샤오위 9단을 신규 영입했다. 영림프라임창호(당이페이 9단), 원익(진위청 9단), 합천(판인 8단)은 기존 선수를 유지했다. 1차 선발에서 영암은 대만 쉬하오훙 9단, 전주는 중국 양딩신 9단, 울산은 중국 랴오위안허 9단을 확보했다.

리그는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더블리그 총 14라운드를 거쳐 상위 4팀이 스텝래더 방식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분에 추가 15초(피셔 방식) 초속기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이며 준우승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 정규리그 승리 팀은 1천400만원, 패배 팀은 700만원을 받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