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하와이 첫날 귀한 이글 낚아…쌍둥이 루키 아키에 선두 [LPGA 롯데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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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은 단 2개뿐이었다.
출전 선수 120명 중 2명이 이글을 뽑아냈고, 그 중 한 명이 윤이나(22)다.
지난주 일요일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한 뒤 하와이로 건너간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전반에 버디 없이 보기만 3개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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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은 단 2개뿐이었다.
출전 선수 120명 중 2명이 이글을 뽑아냈고, 그 중 한 명이 윤이나(22)다.
윤이나는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열린 첫째 날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지난주 일요일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한 뒤 하와이로 건너간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전반에 버디 없이 보기만 3개를 적었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자마자 1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반등에 성공한 윤이나는 후반에는 추가 보기가 없었다. 3번홀(파4)과 5번홀(파5) 버디를 보태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한때 3오버파 100위 밖으로 밀렸던 윤이나는 공동 59위로 올라서며 2라운드를 기약했다.
롯데 챔피언십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은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루키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차지했다.
이날 쌍둥이 동생 이와이 치사토, 그리고 또 다른 신인 바바 사키(이상 일본)와 동반 샷 대결한 이와이 아키에는 막판 8번 홀까지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까지 찍었으나, 9번홀(파3) 보기로 홀아웃했다.
이와이 치사토는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적어내 공동 40위(2언더파 70타)에 자리했다.
전반에 버디 2개를 골라낸 바바 사키는 후반에 보기만 3개를 기록해 공동 94위(1오버파 73타)가 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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